[항공상식]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이용하는 항공사는? 특히 공동운항편에 주의하세요!

본 글은 2018년 1월을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2018년 11월부터 7개 항공사가 제2터미널로 추가 이전하여 제2터미널에서 탑승하는 항공사는 총 11개로 늘어났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오는 1월 18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의 제2터미널이 개장합니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이전하는 항공사는 스카이팀 소속의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네덜란드항공입니다. 그 외의 항공사는 기존과 같이 1터미널을 이용합니다. 앞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이용하는 항공사는 어디인가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의 항공편입니다. 위의 4개의 항공사에서 운항하는 출발 편을 이용하시는 분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가셔야 하고, 그 외의 항공사를 이용하시는 분은 기존처럼 제1터미널(기존터미널)로 가시면 됩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터미널을 잘못 찾아갔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터미널간 이동 셔틀 타는 곳

터미널간 이동 셔틀 타는 곳 © 인천국제공항

만약 잘못된 터미널로 가셨을 때는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을 오가는 순환 버스를 타고 다른 터미널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타는 곳은 제1터미널 3층 중앙 8번 출구, 제2터미널 3층 중앙 4번과 5번 출구 사이이며 배차 간격은 5분, 소요시간은 제1터미널에서 제2터미널은 15분, 제2터미널에서 제1터미널은 18분 입니다.

대한항공에서 항공권을 샀는데 제2터미널에서 타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위에서 언급된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의 항공권을 샀음에도 제2터미널에서 탑승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 4개 항공사의 항공편 중 공동운항편은 실제 운항사에서 탑승수속을 해야 합니다. 대한항공에서 산 델타항공 공동운항편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등), 에어프랑스 공동운항편 (파리), KLM 공동운항편 (암스테르담)의 경우 제2터미널에서 탑승하지만 대한항공에서 운항하는 진에어 공동운항편 (하와이, 케언즈 등), 중화항공 공동운항편 (타이베이), 중국동방항공 공동운항편, 중국남방항공 공동운항편, 아메리칸에어라인 공동운항편 (댈러스), 알이탈리아 공동운항편 (로마), 체코항공 공동운항편 (프라하), 에미레이트항공 (두바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자카르타, 발리), 우즈베키스탄항공 (타슈켄트), 아에로플로트 (모스크바), 말레이시아항공 (쿠알라쿰푸르), 베트남항공(호찌민, 다낭) 등의 항공사는 제1터미널에서 탑승합니다. 만약 자신이 탑승할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편의 편명이 알파벳 2자리와 숫자 4자리로 이루어진 경우 (예를 들어 KE5053, KE5031 등) 해당 항공편은 공동운항편이기 때문에 반드시 어떤 항공사에서 실제 운항하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위의 4개 항공사에서 사지 않은 항공권의 경우도 제2터미널에서 탑승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아에로플로트, 알이탈리아, 중화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체코항공, 델타항공,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베트남항공, 샤먼항공, 아메리칸에어라인, 에미레이트항공, 하와이안항공 등의 항공사를 이용하면서 이용할 항공편 편명이 알파벳 2자에 숫자 4개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 (예를 들어 DL7869, OK4191 등) 해당 항공편은 공동운항편이기 때문에 반드시 어떤 항공사에서 실제 운항하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공항 홈페이지에서 이용 터미널 찾기

공항 홈페이지에서 이용 터미널 찾기 © 인천국제공항

출발하시기 전에 반드시 여행일정표에 있는 출발 터미널을 확인하시고 공항으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만약 자신이 어느 터미널에서 체크인을 해야 하는지 모르신다면 네이버 또는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에서 편명으로 검색하시면 어느 터미널에서 탑승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주제 또는 항공권에 대한 질문은 hj@mattheekim.com 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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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Source: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동 안내 #오도착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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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 알아가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제 인생의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