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완전분석] 인천발 밴쿠버항공권의 모든 것! 직항편, 경유편 그리고 스탑오버까지

[항공권 완전분석] 인천발 밴쿠버항공권의 모든 것! 직항편, 경유편 그리고 스탑오버까지

*이 글은 캐나다행 항공권중 ‘밴쿠버항공권‘만을 대상으로 하는 밴쿠버항공권 특집 게시물입니다. 만약 캐나다 내 다른 도시로의 항공권 구매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저렴한 항공권을 ‘득’하는 방법 2, 캐나다 항공권’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완전분석 시리즈1, 밴쿠버항공권 완전분석

밴쿠버는 캐나다 내에서도 손꼽히는 다문화 도시입니다. 특히 아시아 인종 비율이 높은 도시 중 하나 입니다. 그래서 아시아 주요 도시들과 밴쿠버간 항공편도 많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밴쿠버 국제공항(YVR)의 필리핀 포함 동북 아시아행 주요 국제선 노선은 총 16개이며 서울 인천 국제공항 (ICN)에도 직항편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표는 어떤 도시에 어떤 항공사가 취항중인지 정리한 표이며, 아래 지도는 밴쿠버에서 취항하는 동북아시아 주요 도시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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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동북아시아간 주요 취항지와 취항항공사 © matthee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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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동북아시아간 주요 취항지 지도 © kayak.com

이제부터 밴쿠버항공권의 가격과 종류, 취항항공사와 취항도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포스트는 밴쿠버항공권을 주제로 한 특집 게시물이기 때문에 게시물의 길이가 상당히 길다는 점을 미리 말합니다. 만약 시간이 없으시거나 크게 관심이 없으신 분은 정리부분부터 보셔도 좋습니다.

 

밴쿠버항공권, 직항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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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밴쿠버행 루트맵 © fltgraph.com

인천과 밴쿠버 직항 항공편은 에어캐나다와 대한항공에서 각각 주7회씩 매일 운항하고 있습니다. 에어캐나다의 경우 Boeing 787-9 Dreamliner로 운항하며 2017~2018년 동계 운항편 기준으로 왕편은 인천국제공항 17:55 출발, 밴쿠버국제공항 10:30 도착이며 (AC64편) 복편은 밴쿠버국제공항 12:15 출발, 인천국제공항 익일 16:20 도착입니다. (AC63편) 대한항공의 경우 10월까지는 Boeing 747-8i, 11월부터는 Boeing 777-200ER로 운항하며 역시 동계 스케쥴 기준으로 왕편은 인천국제공항 18:40 출발, 밴쿠버국제공항 12:10 도착 (KE71편), 복편은 밴쿠버 국제공항 13:05 출발, 인천국제공항 익일 17:45 도착입니다. (KE72편, 기종과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에어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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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Canada B787-9 © aircanada.com

에어캐나다의 경우 자체 프로모션보다는 프리비아 등의 여행사를 껴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석 프로모션가격 기준으로 최저 60만원 중반부터 부터 구입하실 수 있으며 비수기 평일의 경우 70만원대에 왕복 항공권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캐나다의 경우 주말 출국/귀국편 항공권에 대해 편도 최소 75,000원 내외의 추가요금을 부과하고 있기 때문에 주말출도착 항공편으로 지정할 경우 왕복 최소 15만원 정도의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또한 이 추가요금은 운임의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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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M클래스 운임규정 일부 © whypaymore.co.kr

위의 사진은 에어캐나다 일반석의 최상위 운임인 M운임의 요금규정 일부입니다. 왕복 250만원의 이코노미 항공권임에도 불구하고 주말 추가 요금이 편도 76500원이 붙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어캐나다의 이코노미클래스는 다른 미주 항공사와 비슷한 좌석간 31인치의 피치와 17.3인치의 너비를 가집니다.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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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Boeing 747-8i © AdamKrolicki

대한항공의 경우 밴쿠버항공권의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출발하는 직항 항공권의 가격은 대한항공이 월등히 높은 수준이긴 합니다. 비수기 기준으로 대한항공의 왕복 인천, 밴쿠버항공권의 가격은 최저 80만원 후반부터 시작합니다. 또한 대한항공도 에어캐나다와 같이 주말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캐나다와는 달리 토요일과 일요일 출국편에 한해 추가금이 붙습니다만, 에어캐나다와 비교할 때 2배 정도의 주말 추가요금이 있기 때문에 총액 기준으로 에어캐나다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최상위 운임인 W, Y운임의 경우 주말 추가요금이 없습니다. 하지만 차상위 운임인 B, M 운임은 토,일 출국편 기준 10만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됩니다. 또한 H이하 운임의 경우 토,일 출국편 기준 15만원의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H운임의 요금유정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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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H클래스 운임규정 일부 © whypaymore.co.kr

또한 동계스케쥴부터는 운항 기종이 최신 기종인 B747-8i(B748)에서 상대적으로 구형 기종인 B777-200ER(B772)로 바뀌는 것도 알아두셔야 합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캐나다행 성수기인 하계 스케쥴에는 공급좌석을 늘렸다가 상대적 비수기인 동절기에는 공급좌석을 줄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B748의 일반석 좌석 피치가 33~34인치, 너비가 18인치, B772의 일반석 좌석 피치도 33~34인치, 너비가 18인치로, 모두 에어캐나다에 비해 넓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편안한 비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밴쿠버항공권, 경유

밴쿠버항공권의 경유편은 상대적으로 옵션이 많습니다. 크게 필리핀, 홍콩, 대만, 중국, 일본, 미국 등 총 6개 국가를 경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마닐라를 경유하는 필리핀 항공권의 경유 스탑오버도 불가능 할 뿐더러 총 비행시간이 최소 20시간이 넘어가는 관계로 생략하고 나머지 다섯 국가에 대해 밴쿠버항공권 경유 항공편을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경유 항공권의 가장 큰 메리트는 가격과 스탑오버이기 때문에 두 가지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중국 경유편

중국발 밴쿠버행 노선의 경우 총 8개의 노선이 개설되어 있지만 한국 출발로 한정할 때 이들 모두를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난징이나 선양 등 소규모 도시의 경우 밴쿠버행 항공편은 주1~3회 정도만 운항할 뿐더러 한국에서 해당 도시로 이동하는 항공편 또한 넉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를 고려해 봤을 때 경유가 가능한 도시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샤먼 이렇게 4개 도시입니다.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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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베이징경유 밴쿠버행 루트맵 © fltgraph.com

베이징(PEK)을 경유할 때 이용하는 항공사는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의 중국국제항공(Air China, 에어차이나)이 있습니다. 에어차이나의 경우 비수기 일반석 기준으로 최저 50만원 중반부터 밴쿠버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말 추가 요금도 없고, 베이징에서 무료로 스탑오버도 할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경우 환승시간이 긴 항공편밖에 없을 수도 있지만 중국국제항공의 경우 24시간 안에 익일 연결 항공편으로 환승하는 승객에 대해서 환승호텔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환승시간 동안에 호텔에서 편하게 쉴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눌러 확인하세요) 또한 프로모션 운임인 L운임도 아시아나클럽에 25%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중국 국제항공은 1일 1회 베이징, 밴쿠버간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공동운항편은 제외합니다) Boeing 777-300ER(B77W)로 운항하며 평균 기령은 5년, 좌석 피치는 32인치, 좌석 넓이는 18인치입니다.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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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상하이푸동경유 밴쿠버행 루트맵 © fltgraph.com

상하이(PVG)를 경유한다면 스카이팀 소속의 중국동방항공(China Eastern)을 이용하게 됩니다. 중국동방항공도 상하이 경유 밴쿠버항공권을 비수기 일반석 기준 최저 50만원 중반부터 판매하고 있습니다. 중국동방항공도 주말 추가요금이 없고, 상하이에서 방향당 1회씩 무료로 스탑오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여행사를 통해 구매한 항공권의 경우 해당 여행사를 통해 상하이에서 24시간 이내 익일 연결편으로 떠나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상하이 내 호텔 1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눌러 확인하세요) 때문에 긴 환승시간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 운임인 T운임도 대한항공 스카이패스에 30% 적립률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중국동방항공은 상하이, 밴쿠버 항공편을 B77W 또는 Airbus 330-200(A332) 기종으로 1일 1~2회 운항하고 있습니다. B77W의 좌석 피치는 32-33인치, 좌석 넓이는 17인치이며 평균 기령은 1.7년이고, A332의 좌석피치는 32-33인치, 좌석 넓이는 18인치이며, 평균 기령은 5.6년입니다.

광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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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광저우경유 밴쿠버행 루트맵 © fltgraph.com

광저우(CAN)를 경유한다면 밴쿠버 항공권을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광저우 경유 밴쿠버항공권은 스카이팀 소속의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이 최저 53만원부터 밴쿠버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중국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주말 추가 요금이 없고 광저우에서 스탑오버가 무료입니다. 중국남방항공의 경우 중국 비자를 소지하고 환승 대기시간 8시간 이상 48시간 미만이거나 중국 비자를 소지하지 않고 공항에서 72시간 무비자 체류 신청을 하는 경우 대기시간 24시간에서 48시간 미만일 경우 무료 환승 호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눌러 확인하세요) 따라서 중국에 무비자 입국을 하는 경우 대기시간이 24시간이 지나야 환승호텔을 제공한다는 뜻인데 스탑오버를 하지 않는 환승편의 경우 대기시간이 24시간 이내라는 점을 볼 때 상당히 이용하기가 까다로워 졌습니다. 특히 중국남방항공의 광저우 경유 밴쿠버 항공권의 경우 대기시간이 20시간 정도로 길게 설정된다는 점을 볼 때 광저우 경유 밴쿠버 항공권은 추천하는 여정은 아닙니다. 게다가 중국남방항공 프로모션 운임인 T운임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에 적립률이 0%입니다. 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와 밴쿠버간 항공편을 1일 1회 Boeing 787-8 Dreamliner(B788)로 운항하며 일반석 좌석 피치는 31-33인치, 좌석 넓이는 17.2인치이고 평균 기령은 4.1년 입니다.

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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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발 밴쿠버행 2017년 11월 시간표 © kay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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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발 샤먼행 2017년 11월 시간표 © kayak.com

중국을 경유하는 방법 중 스카이팀 소속의 샤먼항공을 이용해 샤먼(XMN)을 경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카이팀 소속 샤먼항공의 샤먼 경유 밴쿠버 항공권은 최저 58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주말 추가 요금은 없으나 스탑오버의 경우 샤먼에서 편도당 1회, 1회당 72시간 이내에서 무료로 가능합니다. 다만 샤먼항공의 경우 왕편은 목요일, 토요일, 복편은 금요일, 일요일, 총 주2회 운항을 하기 때문에 선택가능한 스케쥴이 많지는 않습니다. 또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의 일반석 5개 운임 (Y, B, H, M, L)을 제외하고는 마일리기 적립이 불가능합니다. 샤먼항공도 다른 중국 항공사처럼 환승 호텔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환승 라운지와 시티투어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중복 이용은 불가능합니다) 환승라운지는 환승시간 2~24시간 이내의 승객(E, X 운임 제외), 시티투어버스는 환승시간 4~24시간 이내의 승객(E, X 운임 제외), 환승 호텔은 6~24시간 이내의 승객(G, Z, E, X 운임 제외)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눌러 확인하세요) 샤먼항공은 B788로 주2회 샤먼과 밴쿠버를 왕복합니다. 해당 항공기의 일반석 피치는 32인치, 넓이는 17인치, 평균 기령은 1.7년 입니다.

중국 경유 밴쿠버항공권의 장점
  • 주말 추가요금이 없습니다.
  • 모든 경유지에서 무료 스탑오버가 가능합니다.
  • 다른 지역을 경유하는 것 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 환승시간이 일정 시간 이상일 경우 무료로 환승 호텔을 제공합니다.
  • 다른 항공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최신 항공기와 좌석간 간격이 넓습니다.
  • 미국과 비교해 볼 때 ESTA와 같은 전자여행허가나 비자가 필요가 없습니다.
중국 경유 밴쿠버항공권의 단점
  • 환승지에서의 환승과정이 쉽고 간편하지는 않습니다.
  • 밴쿠버의 방향과 반대인 중국에서 환승하기 때문에 비행시간이 길어집니다.
  • 중국 항공당국의 정책으로 중국 국적의 항공기 내에서는 핸드폰을 켤 수 없습니다.
  • 중국 항공사의 서비스가 다른 항공사와 비교해볼 때 그렇게 우수한 편이 아닙니다.
  • 중국 내 경유지에서 밴쿠버로 가는 항공편 내에는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타지 않습니다.
중국 경유 밴쿠버항공권 추천 1순위, 상하이를 경유하는 중국동방항공
  • 밴쿠버 도착시간이 오전입니다.
  • 다른 항공사에 비해 스케쥴이 다양합니다.
  •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을 구하기 쉽습니다.
  • 대한항공에 마일리지를 모을 수 있습니다.
  • 환승시간이 길 경우 환승호텔을 제공합니다.
  • 항공기의 기령이 낮고 좌석 간 피치가 충분합니다.
  • 스탑오버 여행지로 상하이는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 경유 밴쿠버항공권 추천 2순위, 베이징을 경유하는 중국국제항공
  • 밴쿠버 도착시간이 오전입니다.
  •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을 구하기 쉽습니다.
  • 아시아나항공에 마일리지를 모을 수 있습니다.
  • 김포에서 출발해도 베이징에서 공항간 이동없이 환승할 수 있습니다.
  • 다른 항공사들에 비해 환승호텔을 제공하는 요건이 덜 까다롭습니다.
중국 경유 밴쿠버항공권 추천 3순위, 광저우를 경유하는 중국남방항공
  • 환승호텔의 이용요건이 너무 엄격합니다.
  • 대한항공에 마일리지를 적립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비행시간이 상하이경유 또는 베이징 경유보다 깁니다.
  • 가격은 가장 저렴하지만 환승시간이 12시간이 넘는 항공편도 상당수입니다.
중국 경유 밴쿠버항공권 추천 4순위, 샤먼을 경유하는 샤먼항공
  • 다른 중국 경유 항공사에 비해 비쌉니다.
  • 대한항공에 마일리지를 적립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다른 중국 경유 항공사에 비해 스케줄의 제약이 큽니다.

 

미국 경유편

미국을 경유해서 밴쿠버로 가는 방법으로는 시애틀(SEA)을 경유하는 방법과 샌프란시스코(SFO)를 경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국을 경유해서 가게 되는 경우에는 전자여행허가, ESTA를 필수로 신청해야 합니다. (ESTA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또한 수하물이 자동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경유지 공항에서 수하물을 수하물 수취대(Baggage claim)에서 찾은 후 다시 수하물을 부쳐야 하는 번거로움도 존재합니다. 각 공항별 환승 절차는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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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시애틀경유 밴쿠버행 루트맵 © fltgraph.com

시애틀(SEA)을 경유하는 경우 스카이팀 소속의 델타항공을 이용하게 됩니다. 델타항공의 경우 약 60만원대부터 시애틀을 경유하는 왕복 밴쿠버항공권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특정 카드를 이용해 2인 이상 항공권을 구입할 경우 1인당 최저 4998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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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밴쿠버항공권 델타항공 초특가 © whypaymore.co.kr

델타 항공의 경우 토, 일 출국/귀국 항공편에 대해 편도 최저 0원부터 최고 75000원까지 주말 추가 요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1회의 스탑오버를 무료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델타항공은 미국 메이저 3 항공사 중에서도 그나마 서비스가 괜찮다고 여겨지는 항공사입니다. 델타항공은 인천, 시애틀 왕복 항공편(DL198편, DL199)을 Boeing 767-300ER(B763)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해당 항공기의 일반석 좌석 배열은 2-3-2로 어디에 앉던지 화장실을 갈 때 최대 1명만 넘어가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당 항공기의
일반석 좌석 피치는 31~32인치, 넓이는 17.9인치이며 평균 기령은 20.3년 입니다. 참고적으로 비행기 기령이 오래 되었다고 해서 안전상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실내 리모델링이 완료된 항공기가 투입되기 때문에 전좌석 최신 AVOD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시애틀 공항의 환승 절차는 여기를 눌러서 확인하세요.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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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샌프란시스코경유 밴쿠버행 루트맵 © fltgraph.com

샌프란시스코(SFO)를 경유할 경우는 유나이티드항공을 이용하게 됩니다. 유나이티드항공에서는 샌프란시스코 경유 왕복 밴쿠버항공권을 최저 60만원정도 부터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당 가격대의 운임에는 샌프란시스코 경유 밴쿠버항공권 뿐만 아니라 로스엔젤레스 또는 도쿄를 경유하는 2~3경유 항공권도 포함되어 있으니 구입할 때 꼭 스케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델타항공과 마찬가지로 토요일, 일요일 출국/귀국 항공편에 대해 운임종류에 따라 최대 75000원의 주말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스탑오버는 1회 무료에 2회쨰는 150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되며 만약 출국 시 일본을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하더라도 일본에서의 스탑오버는 불가능합니다. (최저 운임의 경우) 기존에는 AVOD가 장착되어 있지 않은 구형 Boeing 747-400(B744) 항공기가 인천,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투입되어 탑승객들의 만족도가 높지 않았는데요, 11월부터는 잠시 Boeing 777-200(B772)항공기가 투입된 후 B789항공기로 바뀐다고 합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여러가지 이유로 언론사에 이름이 많이 오르내리는 항공사입니다. 탑승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은 아닙니다. 인천발 샌프란시스코 항공편 (UA892, UA893)은 1일 1회 운항되며 평균 비행시간은 약 9시간 30분 정도입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B789는 평균기령이 2.7년이며, 일반석 피치는 32인치, 넓이는 17.3인치 입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의 환승 절차는 여기를 눌러 확인하세요.

미국 경유 밴쿠버항공권의 장점
  • 전체 비행시간이 짧은 편입니다.
  • 저렴한 가격에 항공편을 구할 수 있습니다.
  • 일부 노선의 경우 기내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태평양 횡단 노선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탑승합니다.
  • 스탑오버 여행지로 매력적인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에서 경유합니다.
미국 경유 밴쿠버항공권의 단점
  • ESTA를 무조건 신청해야 합니다.
  • 서비스의 수준이 높은편이 아닙니다.
  • 경유 공항에서의 경유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 다른 경유 노선에 비해 항공기가 오래되었습니다.
  • 주말 출국, 귀국편에 대해 주말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 미국 입국, 환승 기준과 미국의 항공규정이 점점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미국 경유 밴쿠버항공권 추천 1순위, 시애틀를 경유하는 델타항공
  • 밴쿠버 도착시간이 저녁때입니다.
  • 유나이티드보다 서비스 수준이 높습니다.
  • 비수기에 저렴한 요금을 구하기 쉽습니다.
  • 스탑오버 경유지로 시애틀은 매력적입니다.
  • AVOD로 한국어 자막과 한국 영화들이 제공됩니다.
  • 시애틀공항의 입국절차자 미국 타 공항에 비해 까다로운편은 아닙니다.
  • 일반석의 7개 운임을 제외하고는 대한항공에 마일리지를 적립하기 까다롭습니다.
미국 경유 밴쿠버항공권 추천 2순위, 샌프란시스코을 경유하는 유나이티드항공
  • 밴쿠버 도착시간이 저녁때입니다.
  • 비수기에 저렴한 항공권을 구하기 쉽습니다.
  • 앞으로 신형 항공기인 B789로 운항될 예정입니다.
  •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에 적립가능한 일반석 운임이 많습니다.

 

일본 경유편

일본을 경유하는 밴쿠버항공권의 경우 도쿄에서 경유를 하게 됩니다. 이 때 도쿄 나리타 공항(NRT), 또는 도쿄 하네다 공항(HND)으로 가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스탑오버를 하지 않는다면 두 경우의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만, 스탑오버를 할 경우는 도심과 가까운 하네다 공항에서 경유하는 편이 훨씬 더 편합니다. 일본을 경유하는 밴쿠버 항공편은 직항 노선을 제외한 경유 노선중에 가장 빠른 항공편이며 태평양 횡단 노선인 도쿄, 밴쿠버구간도 9시간을 넘지 않습니다.

도쿄 나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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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나리타경유 밴쿠버행 루트맵 © fltgraph.com

도쿄 나리타(NRT)공항을 경유하는 경우 일본항공(JAL)을 이용하게 됩니다. 일본항공은 도쿄 나리타공항을 경유하는 밴쿠버항공권을 최저 60만원 초반부터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말 출국, 귀국 항공편에 대해 운임에 따라 편도 최대 50,100원의 주말 추가 요금이 부과되며 스탑오버는 1회 무료이고 2회부터는 체류 시 마다 98,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최저 운임의 경우) 일본항공은 스카이트랙스 선정 2016 최고의 이코노미 클래스 순위에서 2위,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순위에서 4위, 최고의 퍼스트 클래스 순위에서 7위에 선정될 만큼 편안한 좌석을 제공합니다. 또한 가장 깨끗한 항공사 순위에서도 4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인천출발 도쿄 나리타 경유 밴쿠버 도착 항공편은 인천에서 오전 10:30분에 출발하여 나리타에서 5시간 50분 체류한 후 밴쿠버에 오전 10시 25분에 도착하는 “JL954편(Boeing 737-800(B738))과 JAL18편(Boeing 787-8 Dreamliner(B788))를 이용합니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밴쿠버에서 낮 12시 55분에 출발하여 도쿄에서 2시간 15분 체류 후 인천에 익일 21:35분에 도착하는 JL17편(B788)과 JL959편(B738)을 이용합니다. 인천과 나리타를 오가는 일본항공편이 1일 왕복 1회 밖에 없기 때문에 도쿄 나리타 경유 밴쿠버 항공편 시간도 항상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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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나리타경유 밴쿠버행 일본항공 항공편 © kayak.com

인천과 나리타를 오가는 일본항공 B738 기종의 경우 평균기령 7.7년 일반석 좌석 넓이 34인치, 넓이 18.5인치이고, 나리타와 밴쿠버를 오가는 일본항공 B788 기종의 경우 평균 기령 2.1년 일반석 좌석 넓이 33인치, 넓이 18.9인치 입니다.

도쿄 하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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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하네다경유 밴쿠버행 루트맵 © fltgraph.com

도쿄 하네다(HND)공항을 경유하는 경우 ANA(전일본공수)를 이용하게 됩니다. 이 경우 하네다 공항을 이용하기 때문에 한국 출발 공항도 인천 공항이 아닌 김포 공항을 이용하게 됩니다. 김포 출발 도쿄 하네다 경유 밴쿠버항공편을 ANA에서는 최저 70만원 언저리부터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의 경우 도심 접근성이 월등히 뛰어나기 때문에 스탑오버를 하는 경우에 매우 편리합니다. 주말 출국, 귀국 항공편에 대한 추가 요금이 없지만 스탑오버는 1회 체류시마다 20,000원씩 수수료가 발생하고 최대 2회까지 가능합니다. ANA는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 중 하나입니다. 2016 가장 깨끗한 항공사 순위에서 3위, 최고의 이코노미 클래스 순위에서 7위,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순위에서 6위, 최고의 퍼스트 클래스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항공사의 모든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17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The Top 100 Airlines of 2017)에서 3위를 차지했고, 스타이트랙스에서 5스타 항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ANA에서는 도쿄 하네다와 밴쿠버간 항공편 뿐만 아니라 김포에서 도쿄 하네다간의 항공편도 모두 평균 기령 3.2년의 B788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해당 항공기의 일반석 피치는 31인치, 넓이는 18.6인치입니다.

일본 경유 밴쿠버항공권의 장점
  • 총 비행시간이 짧습니다.
  • 도쿄에서 스탑오버할 수 있습니다.
  • 경유 및 입국 절차가 까다롭지 않습니다.
  • 두 항공사 모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두 항공사의 이코노미 캐빈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 일본항공과 ANA에 마일리지를 적립할 경우 한일 왕복 항공권을 12000마일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본 경유 밴쿠버항공권의 단점
  • 미국 또는 중국 경유 항공편에 비해 비쌉니다.
  • 태평양횡단 노선(도쿄-밴코버)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탑승하지 않습니다.
  • 최근 일본항공에서 후쿠시마산 캐러맬을 디저트로 제공한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도쿄에서 스탑오버를 하신다면 ANA를 추천드립니다.
  • 아시아나 항공에 적립 가능한 일반석 운임이 많습니다.
  • 하네다 공항은 나리타 공항에 비해 도심 접근성이 최고입니다.
  • 밴쿠버 도착시간은 낯2시 정도이며 밴쿠버 OUT시간도 오후 2시 정도입니다.
  • 수도권 지역의 경우 인천공항보다 덜 붐비고 가까운 김포공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탑오버 없이 밴쿠버 왕복을 하신다면 일본항공을 추천드립니다.
  • 이노코미 좌석이 충분히 넓고 편합니다.
  • ANA에 비해 약간 더 저렴한 항공권을 판매합니다.
  • 한국에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항 항공사가 없습니다.
  • 김해공항 출발 항공편으로도 밴쿠버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밴쿠버 도착시간이 오전이라 도착 당일을 활용할 수 있으며, 밴쿠버 OUT시간은 정오 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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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 이코노미클래스 좌석피치 © kr.jal.com

 

대만 경유편

대만을 경유하는 경우 대만 타이베이를 경유하게 됩니다. 인천발 타이베이 경유 밴쿠버항공권의 경우 중화항공과 에바항공이 운항중에 있으나 중화항공의 경우 타이베이 스탑오버를 위해 100,000원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에바항공에 대해서만 다루겠습니다. 타이베이는 그 도시 자체만으로도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많은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입니다. 때문에 밴쿠버로의 여행을 계획한다면, 잠시 타이베이에 들리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탑오버를 이용하지 않은 단순 환승객들에게 대만 경유 밴쿠버 항공편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본 운임도 중국, 미국을 경유하는 경우보다 비쌀 뿐더러, 비행시간도 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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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타이베이 타오위안 밴쿠버행 루트맵 © fltgraph.com

에바항공은 인천발 타이베이(TPE) 경유 밴쿠버항공권을 약 70만원 중후반대 부터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말 출국, 귀국편에 대한 추가 요금은 부과하지 않으며 스탑오버의 경우 타이베이에서 1회 무료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에바항공은 2017 최고의 항공사 순위에서 6위에 오른 5스타 항공사로 탑승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기내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바항공은 키티 항공사로 유명합니다. 만약 운이 좋다면 인천-타이베이 노선에서 헬로 키티로 도장된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바항공은 타이베이-밴쿠버 구간을 B77W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종의 평균 기령은 4.6년, 일반석 좌석 피치는 31-32인치, 좌석 넓이는 18.3인치 입니다.

대만 경유 에바항공 밴쿠버항공권의 장점
  • 대만에서의 입국 및 환승 절차가 간단합니다.
  • 아시아나항공에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 중국, 미국 항공사에 비해 월등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스탑오버 여행지로 타이페이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에바항공은 1989년 창립 이후로 큰 사고 없이 운항하고있는 항공사입니다.
  • 밴쿠버 OUT항공편이 자정 출발이라 떠나는 마지막까지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만 경유 에바항공 밴쿠버항공권의 단점
  • 총 비행시간이 깁니다.
  • 중국, 미국 항공사에 비해 기본 운임이 비쌉니다.
  • 밴쿠버에 저녁에 도착하여 도착당일을 활용하기 힘듭니다.
  • 타이베이-밴쿠버 노선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탑승하지 않습니다.

 

홍콩 경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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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홍콩경유 밴쿠버행 루트맵 © fltgraph.com

홍콩을 경유하는 밴쿠버 항공권의 경우 캐세이퍼시픽 또는 홍콩 에어라인을 이용하게 됩니다. 홍콩 또한 스탑오버 여행지로 매력적이라는 장점을 지니지만 한국과 멀리 떨어져 있어 전체 비행시간이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케세이퍼시픽

캐세이퍼시픽은 인천 출발 홍콩 경유 밴쿠버항공권을 최저 80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말 출국편, 귀국편에 주말 추가 요금은 없으며 홍콩에서의 스탑오버는 1회 무료로 가능합니다. 캐세이퍼시픽은 인천-홍콩 항공편을 시즌에 따라 최대 1일 7회 왕복운항 할 뿐만 아니라 홍콩-밴쿠버간 항공편도 1일 2~3회 왕복 운항하고 있어서 스케줄의 선택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또한 항공사 평가에서 늘 상위권에 오르는 5스타 항공사로 탑승 클래스에 관계 없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홍콩에서 경유를 하기 때문에 비행 시간이 긴 편인데, 인천 출발 밴쿠버 항공편의 순수 비행시간만 16시간 정도입니다. 캐세이 퍼시픽의 경우 B77W 비행기로 홍콩-밴쿠버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해당 항공기의 평균 기령은 8.7년, 일반석 기준 좌석 피치는 32인치, 넓이는 18.5인치 입니다. 인천-홍콩 구간의 경우 Airbus 330-300항공기로 운항하고 있으며 해당 항공기의 평균 기령은 10.5년, 일반석 기준 좌석 피치는 32인치, 넓이는 18인치 입니다.

홍콩에어라인

홍콩에어라인은 2006년에 설립된(중부항공으로 2001년 설립되어 2006년에 현재 사명으로 변경) 중국 하이난항공의 자회사로 인천 출발 홍콩 경유 밴쿠버항공권을 최저 60만원대부터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말 출국편, 귀국편에 대한 추가 요금은 따로 없으며 홍콩에서 스탑오버는 무료로 허용됩니다. 케세이퍼시픽과 달리 저렴한 가격에 홍콩 경유 밴쿠버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홍콩에어라인은 인천-홍콩 구간은 Airbus 320-200으로 운항하며 해당 항공기의 평균 기령은 3.5년입니다. 홍콩-밴쿠버 구간은 Airbus 330-200으로 운항하며 해당 항공기의 평균 기령은 6.3년, 일반석 기준 좌석 피치는 30~32인치, 넓이는 20.2~20.6인치입니다.

홍콩 경유 밴쿠버항공권의 장점
  • 입국과 환승절차가 까다롭지 않습니다.
  • 매력적인 여행지, 홍콩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홍콩 경유 밴쿠버항공권의 단점
  • 한국 항공사에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없습니다.
  • 다른 곳을 경유하는 것 보다 비행시간이 매우 깁니다.
  • 다른 항공사에 비해 운임이 비싼 편입니다. (캐세이퍼시픽의 경우)
홍콩 경유 밴쿠버 항공권은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 홍콩과 밴쿠버를 동시에 여행하고 싶으신 분.
  • 최대한 저렴하게 여행하고 싶으시면 홍콩에어라인을 이용하세요.
  • 가격보다는 조금 더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바라시면 캐세이퍼시픽을 이용하세요.

 

정리

비즈니스 목적으로 밴쿠버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빠르고 편한 직항 노선을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여행 목적으로 밴쿠버를 방문한다면 조금 더 여유롭게 다양한 도시를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위에서 보여진 항공권 중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항공권을 고르는 두 가지 가장 중요한 기준은 바로 경유지와 가격입니다. 내가 어떤 목적으로, 얼마의 예산으로 어디를 여행할지 생각하신 후 항공권을 구매하신다면 최적의 항공권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는 본문이 길어 본문을 생략 후 이 곳에 오신 분이라면 내가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인지 아래를 참고로 생각해본 후 본문에서 해당 부분만 찾아 읽으셔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의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어떤 밴쿠버항공권이 본인에게 맞는지 알아보세요. *다시 위로 가서 글을 읽기 원하시면 여기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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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항공권을 구입하기 위한 테스트 © mattheekim.com

 

마무리하며

이 글은 밴쿠버항공권에 관한 거의 모든 사항들이 담겨있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읽으시도 더 합리적인 가격에 항공권을 구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게 어떤 항공권을 어떻게 사야 저렴하게 살 수 있는지 많이 물어봅니다. 그러면 저는 얼마나 많이 찾아보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좋은 항공권을 찾기 위해서는 인터넷 상에서의 손품이 필요합니다. 많이 검색해보면 검색해볼수록 어떤 항공권을 얼마에 사야지 괜찮은 가격인지, 어떤 루트로 여정을 구성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되니까요. 이 글에서 언급된 모든 가격은 비수기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저렴하게 항공권을 사려면 성수기가 아닌 비수기를 노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위 글에서 언급된 항공편, 항공편의 시간, 운항 횟수, 운항 기재 등은 언제나 바뀔 수 있다는 점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 특집 게시물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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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UNG

Matt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 알아가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제 인생의 목적입니다.